탈랜트 고두심씨가 2002 광주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에 임명됐습니다.
◀VCR▶
오늘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광주비엔날레 시민보고대회에서
고두심씨는 2002 광주비엔날레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문화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개막 2개월여를 앞두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오늘 행사에는
각 직능단체별로 2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추진계획 설명과 홍보물들이 상영됐고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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