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살 이상되는 구직자들이
노동시장에서 고령자로 취급받아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대 입시에서 취업이 잘되는 학과에
4년제 졸업자들이 지원하는등
학생들이 대거 몰리고 있습니다
러브호텔에서 차량번호를 알아낸뒤
불균관계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수천만원을 가로챈 파렴치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의회 의원들이 자료수입을 핑계로
밖으며 돌면서 수당만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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