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 경찰서는
산소 절단기를 이용해 멧돼지 사육장의
철 구조물을 훔친 혐의로
광주시 진월동 40살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6월 장성군 북하면에 있는
한 멧돼지 사육장의 철 구조물을
산소 절단기로 절단해 5톤 정도의
쇠파이프를 훔쳐간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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