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일선 시군에 문화재를 보수.관리하는 학예연구사가 크게 부족해
문화재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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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문화재의 보수.관리와 발굴.지정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학예연구사가 없는 곳이 전체의 70%가 넘는 16개 자치단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시군들도 학예연구사등을 통한
철저한 고증 없이 복원공사나 문화재관리를 하고 있어 문화재 관리에 헛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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