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중앙 공공요금이 들먹거리고 있어서
이지역 자치단체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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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에 따르면 내년에 수돗물 값과
우편요금의 인상이 결정됐으며 철도요금과 시외.고속버스 요금 등 교통요금도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광역 상수도요금을 내년에 3,4%
올리는 등 2천4년까지 지금보다 11% 이상 인상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지방자치단체는 원가 상승을 이유로 각 가정에 공급하는 수돗물 값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대학 등록금도 대학 자율에 맡겨져
수업료와 입학료가 오를 전망이여서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부담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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