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대학생 교류사업 중단 위기

김건우 기자 입력 2001-12-11 08:51:00 수정 2001-12-11 08:51:00 조회수 4

전남대가 동서화합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99년부터 실시해 온 경북대와의 학생 교류사업이 중단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지난달말 내년도 경북대에서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예년과는 달리 110명 정원에 20여명이 미달해 추가모집공고를 통해 정원을 채웠으며 경북대도 비슷한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등록금 면제와 기숙사비 본인부담등

올해 개정된 두 대학간 협정때문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실질적인 재정보조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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