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기간동안 외국인의 의사소통을 도울 대학생 통역 도우미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는 중국어와 스페인어,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는 대학생을 모집해
월드컵 기간동안 숙박시설과 관광지 등에
통역 봉사자로 배치하기로 하고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중국어 2백명,
스페인어 30명,독일어 20명으로
오늘 3월10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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