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위한 생활 안정 지원이
확대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기초생활보호를 받는
장애인의 수당을 종전의 월 4만5천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고 18살 미만인
장애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가정에도
4만5천원의 보호수당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각 장애 어린이들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 2천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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