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중국 마케팅

박수인 기자 입력 2001-12-11 19:06:00 수정 2001-12-11 19:06:00 조회수 0

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중국 관람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중국 현지 홍보에 나섭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부터

9일동안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고

내년 월드컵과 날짜가 겹치는

제 4회 광주 비엔날레를 적극 홍보합니다.



특히 광주와 자매결연 도시인

광저우를 방문해 교류 차원의

단체 관람객 유치를 추진하고

상하이 비엔날레와도 상호교류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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