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중국 관람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중국 현지 홍보에 나섭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늘부터
9일동안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도시를 방문하고
내년 월드컵과 날짜가 겹치는
제 4회 광주 비엔날레를 적극 홍보합니다.
특히 광주와 자매결연 도시인
광저우를 방문해 교류 차원의
단체 관람객 유치를 추진하고
상하이 비엔날레와도 상호교류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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