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민속주인 진도 홍주의 브랜드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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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에 따르면 현재 군내에서 17곳이
홍주를 만들고 있으나 포장용기 등이 각양각색이고 일부 업체의 용기와 상표는 너무
조잡해 홍주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진도 홍주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경쟁력을 가지려면 용기와 포장재를 브랜드화하는것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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