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3원]주민 고통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1-19 08:48:00 수정 2002-01-19 08:48:00 조회수 6

◀ANC▶

여수시 신도심에

아파트와 상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주변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지역 아파트들도 진입로

확보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잡니다.

◀VCR▶

여수시 여서동 신도심 지역입니다.



주공 아파트 주변에 최근

상가가 잇따라 신축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주차장이 부족한 신도심지역에

건물이 늘어나면서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상인들의 자동차와

손님들이 타고 온 승용차들이

진입도로 주변에 주차를 시켜

교통 혼잡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INT▶



심지어는 아파트 단지까지 점령해

입주자들이 주차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s/u)여수시 봉계동에 신축중인 한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는 기존의 도로를 진입로로

사용하려다 발목이 잡혔습니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교통 불편 등

거센 반발에 부딪혀

진입로를 새로 개설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교통체증이 심각해 진

국동의 대단위 아파트도 입주때

단독 주택 주민들과 진입로 사용 문제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아파트 건축 허가 당시

300세대 미만은 6미터 도로를,

300에서 500세대 미만은 8미터의 진입로를

갖춰야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진입로 없이도

아파트는 들어서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가 밀집되더라도

따로 따로 허가를 내면 신축이 가능한

법적인 맹점때문입니다.



아파트 진입로 확보에 따른 분쟁은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설때 마다

되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조경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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