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서 환자 탈출하다 추락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1-19 18:30:00 수정 2002-01-19 18:30:00 조회수 5

그젯밤 8시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모 신경정신병원에서 알콜중독으로 입원중이던

30살 송 모씨가 4층 창문의 창살을 뜯고 탈출하려다 1층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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