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이 부산신항과 함께
동북아시아 지역의 중심 항만으로
집중 육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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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중국의 WTO 가입등으로
상하이등 동북아 주변 항만들이
허브항만이 되기 위해
대대적인 시설확충에 나섬에 따라
광양항과 부산 신항만의 경쟁력 구축을 위해
시설 투자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항에는 올해 천백억원이 투입돼
12선석 규모의 항만이 구축되고
부산신항에는 2천8백억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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