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과 보병 제31사단,광양제철소가
제7회 광주.전남환경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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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광주.전남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보호부문에서 곡성군과 광주선명학교가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고
자원재활용부문에서는 보병31사단과 목포시에
거주하는 윤양덕씨가,
또 수질과 대기보전부문에서
광양제철소와 극락초등학교 김희숙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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