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강도 축구선수 부모 속죄의 눈물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1-16 17:10:00 수정 2002-01-16 17:10:00 조회수 4

5인조 택시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대학축구선수의 부모가 용서를 빌기 위해 삭발한 채 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지난 14일 5인조 택시강도 용의자로 붙잡힌 서울 모 대학 축구선수 21살 강 모씨의 부모가 오늘 오후에 광주 서부경찰서에 삭발을 하고 찾아와 아들 강씨를 속죄의 심정으로 만났습니다.



경찰서를 찾은 아버지 강씨는 "자식을 잘못 가르친 자신이 죄인이라며, 부모가 사죄하는 모습을 보고 철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내와 함께 삭발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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