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중국 무역 사무소를 개설하면서
졸속 처리 한것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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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다음달에
중국 연운항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하기로 하고
전남무역과 중국 업체,도내 업체등
3자의 합자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전남무역은
부실로 안고 있던 유리 온실 자재를
현물 출자할 계획이어서
부실 처리용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고
현지 유리온실을 통해
저가 중국 농산물이 역수입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라남도의 단독 출자가 아닌
업체들이 투자한 법인이기 때문에
전남 지역 전체를 조망하는 교역 기지 역할을 수행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무역 사무소가 설립될 연운항은
중국 동포가 거의 살고 있지 않은데다
목포까지 카페리호 취항도 불투명한 상태여서
상해와 청도등 시장성이 있는 곳에
설립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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