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치료받던 40대 숨져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1-23 16:12:00 수정 2002-01-23 16:12:00 조회수 0

어젯밤 11시 30분쯤

광주시 남구 송하동 모 아파트 화단 앞에서 쓰러진채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40살 최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뇌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원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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