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오늘 하와이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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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 62명은
오늘밤 8시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해
3월14일까지 50여일동안 하와이 전지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야구숙달훈련과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한 연습경기 위주로 진행되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해태에서 활약했던 선동열씨와 주동식씨도
참여해 선수들을 지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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