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수산물 생산기반확충을 위한 다양한 해양수산
시책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도내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판로는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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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WTO뉴라운드 출범에 따른 적극적인 대응의 일환으로 어업구조개편과
어촌 정주기반 조성 등 총 75개 사업에 2천백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도내 어업인들이 생산한
각종 수산물에 대해 판로가 제대로 마련되지 못해 애써 생산해 놓고도 제값을 받지 못하고
외지 업자에게 넘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라남도의 주력 수산물인 김과 미역의 경우 지역내에서 판매와 유통망을 확보하지 못하고 외지에서 가공돼 다시 들어 오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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