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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소비자 물가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전남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의 이달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4로
전달에 비해 0.6% 올랐고
전남도 104.0으로 0.7% 상승했습니다.
상품별로는
농,수축산물 가격이 2% 이상 올랐고
개인서비스 요금이 0.6%
공업제품이 0.4% 상승했습니다.
통계청은 설을 앞두고
각종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면서
소비자 물가가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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