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교의 자율성 신장을 위한 초빙교사제가
제도적 헛점으로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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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광주시지부가 조사한 결과
초등학교의 초빙교사는
동부교육청이 47%, 서부교육청이 39%로
비율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또 학습지도와 열린교육, 생활지도, 환경등
일반 교사가 담당해도 큰 무리가 없는 분야가
초빙교사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교조 시지부는
초빙 교사제의 적정 시행여부를 조사하고
초빙교사의 비율을 전체 교사의 5%로
낮추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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