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여아 감기약 먹은뒤 숨져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1-31 16:21:00 수정 2002-01-31 16:21:00 조회수 8

어제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37살 김 모씨의 집에서 23개월된 딸이

하루 전날 모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지은 감기약을 먹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김양의 사체를 부검키로 하는 한편 조제된 약에 대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