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7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37살 김 모씨의 집에서 23개월된 딸이
하루 전날 모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지은 감기약을 먹고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김양의 사체를 부검키로 하는 한편 조제된 약에 대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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