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개발

황성철 기자 입력 2002-01-31 15:40:00 수정 2002-01-31 15:40:00 조회수 2

목포 눌도와 여수 사도,고흥 남열리 등 도내 10곳이 새로운 관광지구로 지정돼 개발됩니다

◀VCR▶

전라남도는 오늘 제3차 전남 관광개발계획

최종 용역보고회를 갖고 해상테마 관광지구로

개발할 목포 눌도와 보성 녹차.소리공원,영암 마한 역사.문화지구 등을 신규 관광지구로

지정했습니다



또한,완도 청해진지구와 신안 증도,

무안 회산연꽃방죽,장성 홍길동 테마파크 등이

관광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장기간 투자실적이 없는 고흥 성두도와

영암 월출산 온천지구 등 2곳에 대해서는

관광지구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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