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술에 취한 여성을 여관으로 끌고가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19살 김 모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등은 지난해 11월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
모 여관에서 술에 취한 23살 김 모씨등 2명으로 부터 금반지 등 2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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