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라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순천시 해룡면 호두리앞 도로에서 34살 안 모씨의 승합차와
신원을 알 수없는 20대 남자가 몰던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합차에 타고 있던 8명이 다쳤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7시 30분쯤 순천시 승주읍 신성리 근처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에서
21살 정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져 있던 36살 오 모씨의 5톤 화물차를 들이 받아 승용차에 타고 있던 46살 박 모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정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또 36살 이모씨의 승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 승용차를 들이받아
사고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벌이던 구급차운전자 41살 차 모씨가 숨지고, 경찰관 39살 박 모경장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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