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오늘부터 광주구단 사무실에서 내년도 선수단 연봉재계약 협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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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재계약 대상선수는 투수와 야수 각기
20명씩으로 단기간에 재계약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모두 5명의 협상위원을 선정하고
파트별로 진행하는 가운데
성영재와 박충식등 8명의 선수는 개인훈련과
결혼등의 이유로 추후에 면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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