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시민보건 증진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재래식 화장실 개선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기초생활보장 대상장 가운데 273세대에 백만원씩을 지원해
재래식 화장실을 오는 5월까지
수세식으로 개선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저소득 층 438세대에 양변기 설치비 15만원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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