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주간예보에 따르면
오늘 24일과 25일 광주와 전남지역은
구름만 많이 낀 채 눈은 오지 않겠고,
예상 강수량도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또 지난해 성탄절에 1.2센티미터의 눈이 내린 것을 포함해 지난 20년동안
광주와 전남지방에는 모두 네차례 성탄절 눈이 내렸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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