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의 외야수 김창희선수가
지난해보다 7백만원 오른 5천6백만원에
연봉재계약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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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8경기에 나서 2할8푼의 타율을 기록한
김창희선수는 97년에 입단한 섭숩니다.
이밖에 투수들인 소소경과 정원선수도
연봉재계약 협상을 마치고 개인 동계훈련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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