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심겠다 30헥타르 불과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1-22 17:56:00 수정 2002-01-22 17:56:00 조회수 5

벼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콩이 대체 작목으로 권장되고 있지만

농가 호응도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지난 1일부터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벼 대신 콩을 심겠냐는

2차 희망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90여농가에

30헥타르에서 콩 재배를 희망했습니다.



이는 전라남도가 목표로 하고 있는

3백헥타르의 1/10에 불과한것으로

농가 호응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우선적으로

2만헥타르에 이르는 밭벼 재배 농가에게

밭벼를 심는 대신 콩을 심도록 유도하는 한편

밭벼를 심을 경우 논벼도 수매를 금지시켜

벼 생산량을 줄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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