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생산량을 줄이기 위해
콩이 대체 작목으로 권장되고 있지만
농가 호응도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지난 1일부터 도내 농가를 대상으로
벼 대신 콩을 심겠냐는
2차 희망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90여농가에
30헥타르에서 콩 재배를 희망했습니다.
이는 전라남도가 목표로 하고 있는
3백헥타르의 1/10에 불과한것으로
농가 호응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우선적으로
2만헥타르에 이르는 밭벼 재배 농가에게
밭벼를 심는 대신 콩을 심도록 유도하는 한편
밭벼를 심을 경우 논벼도 수매를 금지시켜
벼 생산량을 줄일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