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광주신세계쿨켓이
홈에서 선두 국민은행을 잡고 공동선두에 나섰습니다.
◀VCR▶
오늘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02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광주신세계는
28득점을 올린 정선민과 부상에서 회복한 이언주의 활약에 힘입어 국민은행을
76:59로 꺽고 11승7패의 전적으로
국민은행과 공동선두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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