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전

박수인 기자 입력 2001-12-13 22:31:00 수정 2001-12-13 22:31:00 조회수 0

국악과 연극이 어우러진

창작 음악극 춘향전이

어제 광주 문예회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서울 국악 관현악단과 전통예술단이

함께 무대에 올린 춘향전은

성춘향과 이몽룡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국악과 연극, 판소리로 역어 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창작 음악극 춘향전은

오늘 저녁 7시 광주 문예회관에서

한 차례 더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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