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연극이 어우러진
창작 음악극 춘향전이
어제 광주 문예회관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서울 국악 관현악단과 전통예술단이
함께 무대에 올린 춘향전은
성춘향과 이몽룡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국악과 연극, 판소리로 역어 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창작 음악극 춘향전은
오늘 저녁 7시 광주 문예회관에서
한 차례 더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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