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광주 국제영상축제 4일째인 오늘
씨네시티에서는 미조구치 겐지감독의
기온바야시등 5편의 영화가 상영됩니다.
◀VCR▶
광주극장에서는
두 소년과 한 여자의 우습고도 도발적인
여정을 그린 멕시코 알폰소 쿠아란감독의
이투 마마 탐비엔과
이탈리아 주세페 토르나토레감독의
피아니스트의 전설등 4편이 상영돕니다.
무등극장2관과 제일시네마5관에서도
벨기에 출신 상탈 아케만감독의 갇힌여인과
독일 헬케 잔더감독의 폴리티컬 시네마
감축된 인간성등 모두 9편의 출품작들이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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