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간부가 감사원 특별 감찰에 적발된
가운데 광주시도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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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본청과 자치구,
사업소와 지방 공사등 42개 기관에 대한
특별 감찰에 들어갔습니다
5개반 15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은 설 연휴를
앞둔 공무원 비리를 적발하고 공무원 근무 실태에 대한 감찰 활동을 벌입니다
한편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감사원의
특별 감찰에서 광주시 이모 간부가 직원들에게 지급해야할 초과 근무 수당 65만원을
유용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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