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
72살 최 모할머니 집에서 팥죽을 나눠먹은
78살 정 모할아버지가 숨지고,
최할머니와 손자 엄 모군등 4명은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팥죽안에 실수로 독극물이 들어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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