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공무원의 기강을
확립하기 위한 특별 감찰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설을 앞두고 공무원의 기강 해이와
금품수수 등의 부조리를 막기 위해
다음달 9일까지 시청과 구청, 사업소 등
42개 기관에 대한 특별 감찰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직자의
사전 선거운동이나 선심성 행정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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