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월드컵과 비엔날레을 앞두고
식품 접객업소의 화장실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말까지 화장실 개선
대상업소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여
60개 업소를 정한 뒤 연리 3% 조건으로
업소 당 천만원의 화장실 개선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올해 말 화장실 우수 업소을
선정해 인터넷과 시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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