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명 중학교와 보성 초등학교가
지식 정보화 연구학교로 지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동명중학교와 보성초등학교 등
전국에서 20개 학교를
지식 정보화 사회의 연구학교로 지정해
내년부터 3년동안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연구학교에는 어학,영상 시설을 두루 갖춘
교육 정보센터가 들어서고
교육 과정의 자율성이 보장되며
정부와 자치단체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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