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초투하시점 조정해야 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12-11 16:54:00 수정 2001-12-11 16:54:00 조회수 4

어장 환경 변화와 수산 자원 감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어초 투하 사업 시점이

조정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전남도는 매년 4-5월 사이에

인공어초 제작 사업자를 선정하고

각 해역에 적합한

반구형과 사각형, 육교형 등

어패류용 인공어초를 제작해

9월에서 10월 말 사이 투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수산 관계자들은

이같은 어초 투하 시점이

회유성 어류들의 남해안 회유 시점과

감태와 미역 등의

포자 방출 시기인 4-5월과 크게 달라

조속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인공어초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투하 시점을 신중히 고려해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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