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 환경 변화와 수산 자원 감소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공어초 투하 사업 시점이
조정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전남도는 매년 4-5월 사이에
인공어초 제작 사업자를 선정하고
각 해역에 적합한
반구형과 사각형, 육교형 등
어패류용 인공어초를 제작해
9월에서 10월 말 사이 투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수산 관계자들은
이같은 어초 투하 시점이
회유성 어류들의 남해안 회유 시점과
감태와 미역 등의
포자 방출 시기인 4-5월과 크게 달라
조속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인공어초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투하 시점을 신중히 고려해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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