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앞두고 방범 강화

정영팔 기자 입력 2002-01-24 18:31:00 수정 2002-01-24 18:31:00 조회수 4

설연휴를 앞두고 금융기간가 총포 판매상 등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방범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다음달 1일부터 금융 기관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비상 근무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특히 금융권에 페쇄회로 등 무인 경비 시스템 설치와 현금을 수송할때 전자 가방 사용등의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총포상에 대해서도 자체 방범을 강화하도록 통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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