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를 앞두고 금융기간가 총포 판매상 등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방범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다음달 1일부터 금융 기관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범 비상 근무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특히 금융권에 페쇄회로 등 무인 경비 시스템 설치와 현금을 수송할때 전자 가방 사용등의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총포상에 대해서도 자체 방범을 강화하도록 통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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