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직원근무 일지를 허위로 꾸며 정부 보조금 수백만원을 부당하게 가로챈 혐의로 광주시 양산동 모 사회복지관 관장
47살 황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씨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동안
고용하지 않은 25살 백 모씨등 2명이 근무한 것처럼 근무일지를 위조해 국고보조금 5백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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