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일선 시.군의 재정투.융자사업의 무분별한 중복.과잉투자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ＶＣＲ▶

전라남도와 도내 시.군이 지난해 2백억원

이상 신규사업 17건에 대해 투융자사업 중앙심사를 신청한 결과 고작 2건만이 적정판단을 받았고 나머지는 조건부 승인되거나 재검토 됐습니다



전라남도가 신청한 생물산업과 공룡박물관

건립사업은 각각 용역결과의 타당성과 4개시군의 지역통합을 전제로 조건부 승인됐습니다



여수시의 전남실내수영장신축사업은

타당성 검토가 미흡하고 국비 확보나 민자유치가 불명해 재검토조치됐고 목포시의

상동종합운동장건립사업은 중복투자가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