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생활 개선회는 시군 생활 개선
임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총회를
갖고 올 한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생활 개선회는 총회가 끝난 뒤 김장 김치
100포기를 담아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주시 다도 부활의 집에 전달했습니다.
농촌 부녀자들로 조직된 생활 개선회는
생활 환경을 보전하고 전통 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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