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을 한
초등학생 14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VCR▶
오늘 오전 11시쯤
무안 초등학교 6학년 9명등 14명이
백반과 과일사라다등을 집단급식을 한후
설사와 복통을 호소해
무안 유내과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은후 회복되고 있지만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에 들어갔으며
집단급식을 받은 음식을 보존하는등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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