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외국인 등록증을 위조해
9억원을 불법대출 받아 해외로 달아났던
42살 손덕리씨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2부는
손씨에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죄 등을 적용해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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