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를 조성하기 위한
전통축구 재연 행사가 오늘 오후
광주 염주 체육관 앞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전통 축구는
한복과 고무신을 차림에
짚으로 만든 공을 차는 경기로
고재유 광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김흥국 씨 등 연예인 팀이 맞대결을 펼칩니다.
경기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월드컵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기 위한
밝은 미소 대축제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염주체육관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