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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에서 가장 많은 주민들이
모여 사는 곳은 여서.문수 신도심입니다.
잇따라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비좁은 도로로 출.퇴근 길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통체증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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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문수동 문수삼거립니다.
아침 출근길 여서.문수지구에서 빠져나오는
차량들로 갈림길이 복잡합니다.
차량들이 시원스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입니다.
저녁이라고 사정이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퇴근길 차량들이 한번에 몰리면서 진입도로는 꼬리에 꼬리를 문 차량들로 긴 띠를 이뤘습니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던 차량들은 몇분씩
멈춰서기도 합니다.
(S/U)진입로를 빠져나왔다고 해도
도로가 시원스럽게 뚫리는 것은 아닙니다.
도로가 좁아지는 병목구간에서는
차량정체가 더욱 심각합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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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반복되는 신도심의 교통체증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닙니다.
여수시에서 거주자가 가장많다는
여서.문수지구는 유입인구가 5만2천여명에
이르고 있지만 도로환경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인도를 좁히고 도로를 일부 넓히는
수준에 머물다보니 상습적인 정체의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제는 신도심 일대에 교통흐름을
고려한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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