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든 민주당 김근태 고문과 정동영 고문이 대담을 통해 민주당
경선과 정치 현안등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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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경선을 앞두고 후보 주자들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김근태 고문과 정동영 고문이 내일 오전
7시 10분에 방송되는 광주mbc 보도 특집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에 출연해 대선 경선에 참여한 배경과 경선 승리를 위한 전략등을 밝힙니다
민주당의 대선 경선 주자 가운데 가장
개혁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김고문은 이번
대담에서 "지역주의 타파와 믿을 수 있는 정치인"을 강조하고 "한국의 케네디"를 표방하는 정동영 고문은 젊은 한국과 신선한 인물의 필요성을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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