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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벤쳐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위한
민간 자율 모임이 발족됩니다.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은
지역내 선도적인 벤쳐업체들이 주축이 된
'무등 밸리'가 오늘 첫 모임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무등 밸리에는
광주.전남지역 270개 벤쳐기업 가운데
테인테크와 워터텍 등 70개 업체가 참여하고,
회원업체들은 정책토론과 소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벤쳐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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