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교조 회사원 구속

이재원 기자 입력 2002-01-22 06:27:00 수정 2002-01-22 06:27:00 조회수 0

광주 북부 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미성년자와

원조 교제를 한 혐의로

광주시 두암동 회사원 36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2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광주 모 여중 2학년 조모양에게

2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